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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회고

2026년 1월 목표 돌아보기

1월 들어서 아래와 같은 목표를 세우고 해빗트래커처럼 매일 달성 여부를 체크했다.
각 항목은 세부적으로 아래와 같은 목표치를 가지고 있다.

  1. 아침식사 : 가능한 집에서 해먹는 것, 단백질 챙기기, 편의점에서 파는 빵 같은 것으로 떼우는 것은 안 침
  2. 스트레칭 : 언제, 어디서 하든, 어느 부위를 하든 1일 1회 이상 하기
  3. 근력운동 : 언제, 어디서 하든, 어느 부위를 하든 1일 1회 이상 하기
  4. 유산소운동 : 러닝, 사이클, 슬로우버피 등등 주 4회 이상 하기
  5. 배달X : 말 그대로 배달 시키지 않기, 주 2회 이하 허용하기
  6. 디저트X : 식사 외 간식 금지
  7. 언어 : 듀오링고 매일 하기
  8. 독서 : 매일 한 줄이라도 읽기
  9. 무지출데이 : 1원도 쓰지 않기

목표를 크게 보면 대략 아래처럼 구분할 수 있겠다.

영역 하기 안하기
건강 아침식사, 스트레칭,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배달X, 디저트X
재정 배달X, 무지출
성장 언어, 독서


달성정도는 아래 이미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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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습관 목표 달성일수 달성률
1 언어 (듀오링고) 31일 100%
2 배달 시켜먹지 않기 22일 71%
3 스트레칭 21일 68%
4 아침 식사 20일 65%
5 근력 운동 20일 65%
6 유산소 운동 20일 65%
7 독서하기 18일 58%
8 디저트 먹지 않기 8일 26%
9 지출 없는 날 (0원) 7일 23%


전반적으로 60% 이상 달성. 달력으로 보면 월초가 빽빽하니 달성률이 높고, 금~일요일은 아침식사, 운동 등을 덜하게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달성률이 좋은 항목은 배달시키지 않기다. 배달은 건강과 재정 두 가지 모두에 해당하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 썼는데, 이만하면 꽤 선방한 것같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디저트 참기. 이건 아무래도 보상심리가 작동해서 참기가 쉽지 않다. 탕비실을 불살라 버리지 않는 이상...

무지출 데이는 애초에 세웠던 목표는 아니었는데, 배달도 줄이고 커피도 줄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1원도 쓰지 않는 날이 생기기에 챌린지처럼 재미로 넣어 보았다. 그러나 현관문 도어락 건전지가 다 나간다던지, 식재료가 떨어져서 추가로 장을 봐야한다던지 등등 생활하다보니 예상치 못한 지출이 꽤 발생해서 연달아 달성하기엔 어려운 목표같다.

2월에도 종이 다이어리에 트래커를 작성하고 동일한 목표를 달성해보려고 한다. 다만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목표에는 살짝 조정을 줘봤다.

3월 1일에 작성할 회고에는 결과가 어떨지...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