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회고
2026년 4월 돌아보기
4월의 목표 달성정도

| 순위 | 습관 목표 | 달성일수 | 달성률 |
|---|---|---|---|
| 1 | 언어 (듀오링고) | 30일 | 100% |
| 2 | 스트레칭 | 27일 | 90% |
| 3 | 배달 시켜먹지 않기 | 18일 | 60% |
| 4 | 유산소 운동 | 17일 | 56% |
| 5 | 아침 식사 | 17일 | 56% |
| 6 | 근력 운동 | 16일 | 53% |
| 7 | 독서 | 11일 | 37% |
| 8 | 공부(방통대 수업) | 7일 | 23% |
| 9 | 지출 없는 날 (0원) | 6일 | 20% |
| 10 | 디저트 먹지 않기 | 3일 | 10% |
3월보다 좋아진 수치는 유산소 운동 비율. 가민 워치를 충동적으로 구매하여 신나게 달렸다. 뽕을 뽑겠다는 마음으로 샤워할 때를 제외하고는 한 몸처럼 차고 다닌다. 이 친구가 나의 모든 것을 추적하고 있다. 수면, 움직임, 심박수. 러닝할 땐 수많은 지표들을 제공해주는데 아직 그게 뭘 의미하는건지 모르겠다. 러닝을 한지는 2년이 좀 넘었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30초를 달리는 것도 숨이 너무 가빠서 이러다 죽는거 아닐까 했지만 이제는 쉬지 않고 30분도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숨도 덜 가쁜 느낌인데, 가민 워치에서 알려주는 내 심박수는 170~180 정도다. 아니 그럼 2년 전에는 뭐 200이라도 넘었던걸까? 그 정도면 진짜 심장이 터져서 죽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 5월에는 러닝벨트와 무릎 보호대를 새롭게 추가해보려고 한다. 올해의 목표는 쉬지 않고 1시간 뛰기.(사실 방금 정했다.) 누가 러닝 가성비 운동이랬는데, 뛰다보면 이것 저것 한 두푼 드는 게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