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회고
2026년 7월 돌아보기
7월의 목표 달성정도

귀찮아서 표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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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나도 안바빴는데, 운동을 역대급으로 게을리했다. 오히려 일이 바쁜게 일상 생활에도 어떤 동력을 부여하는게 아닌가 싶다. 늘어지려면 밑도 끝도 없이 늘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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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가끔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올라온다. 죽고싶은 건 아닌데, 그냥 살기도 싫은. 약간 주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냥 나이가 들수록 노잼시기가 자주 찾아오는걸까? 사는 게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