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회고
2026년 8월 돌아보기
8월의 목표 달성정도

귀찮아서 표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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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 8월 회고. 여름이라 그런가. 7월의 게으름이 그냥 주욱 이어지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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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영화를 3편 봤다. 오디세이, 경주기행, 델마. 제일 재밌었던 건 델마. 넷플릭스에선가 본 영화인데, 재개봉을 한다고 해서 봤다. 집 근처 영화관에서는 상영관이 없어서 오랜만에 여의도까지 나가서 봤다. 생각보다 관객이 많았고, 대부분 나처럼 혼자 왔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모두 자리를 지켰다.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실물로 보는 즐거움 때문에라도 영화관에 자주 자주 가야겠다고 생각했다.